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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엔솔바이오,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자체 개발 '시동'
등록일 2018-07-09 16:38:24 조회수 63
작성자 엔솔바이오사이언스
엔솔바이오사이언스가 퇴행성관절염 신약후보물질 '엔게디1000(Engedi, E1K)' 개발을 위한 임상을 본격 추진한다. 엔솔바이오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엔게디1000에 대한 임상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펩타이드 약물인 엔게디 1000은 TGF-β1과 결합해 연골조직 퇴행화를 촉진하는 경로인 Smad1/5/8 경로만 선택적으로 차단하고 연골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경로인 Smad2/3 경로는 그대로 유지하는 기전을 가진다.

중간생략

엔게디 1000 임상시험을 맡을 ADM코리아의 조미현 상무는 “이번에 수행하는 엔게디 1000 임상1상 시험을 통해, 약력학 평가 (PD marker 분석), 내약성 평가 및 탐색적 평가 (통증 및 관절 연골의 구조적 변화 관찰)를 하는 디자인으로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경우 글로벌 기술이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퇴행성관절염의 전세계시장 규모는 2018년 약 45조 2000억원(약 406억 달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달하는 매우 큰 시장이며, 특히 세계 7대 주요시장(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일본)의 2024년까지의 연평균 증가율은 8.1%에 달하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해진 엔솔바이오 대표는 “임상 1상이 완료되면 기본적인 인체 독성 평가 결과뿐만 아니라 효능 및 바이오마커 평가 결과까지 확보할 수 있으므로 DMOAD 신약으로 글로벌 시장에 기술수출하는 길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5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