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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엔솔바이오, “퇴행성관절염 디모드로 개발… 기술수출도”
등록일 2018-07-18 13:40:16 조회수 378
작성자 엔솔바이오사이언스
바이오벤처 엔솔바이오사이언스가 핵심 파이프라인인 퇴행성관절염 치료제를 '디모드(DMOAD·골관절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약물)'로 개발한다. 임상 1상에서 환자 투여를 통해 약효를 점검한 뒤 곧장 글로벌 기업으로의 기술수출(라이선스 아웃)을 추진한다. 회사 밸류업을 위해 코넥스 상장에도 착수한다.
 
김해진 엔솔바이오사이언스 대표(사진)는 17일 머니투데이 더벨과 만나 "핵심 파이프라인인 퇴행성관절염 치료제는 디모드를 목표로 임상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임상 1상이 완료되는 내년에는 글로벌기업에 라이선스 아웃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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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솔바이오사이언스는 밸류업을 위해 코넥스 상장작업에 착수한다. 내달 코넥스에 입성해 1년 가량 파이프라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엔게디1000 임상 1상 종료와 후속 신약후보물질인 '제1형 당뇨병 치료제', '알츠하이머치매치료제' 등의 임상 개발을 본격화한다. 김 대표는 "비상장 바이오벤처에서 벗어나 코넥스 상장을 추진한다"며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 성과를 가시화하고 다시 코스닥으로 이전상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약개발과 별개로 바이오 빅데이터 솔루션 사업화도 계획하고 있다. 김 대표는 2001년 엔솔바이오사이언스를 창업하기 전까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고성능병렬처리컴퓨터시스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던 전자공학·컴퓨터공학 전문가였다. 당시만 해도 생소했던 정보기술(IT)과 바이오기술(BT) 융합을 위해 과감히 창업에 도전했다. 그렇게 만든 제품이 신약발굴플랫폼 'KISDD', 통합오믹스분석 'ETONS'다. KISDD로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하고 ETONS를 통해 작용 기전 규명, 부작용 예측 등이 가능하다. 엔솔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들도 KISDD, ETONS를 통해 발굴했다.
 
김 대표는 "KISDD나 ETONS를 활용하면 신약개발 관련해 비용이나 시간을 크게 경감시킬 수 있으며 (우리가) 입증사례지 않냐"며 "글로벌 솔루션 기업들과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관련해 공동으로 사업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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