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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유한양행, 2a상 성공→2b상 실패→2.2억弗 기술이전 '드라마'
등록일 2018-07-27 07:57:31 조회수 284
작성자 엔솔바이오사이언스
유한양행이 임상 2b상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인하지 못해 개발을 중단했던 신약 후보물질을 기술수출하는 반전드라마를 썼다. 2016년 개발 중단했던 세계 최초 퇴행성디스크질환 치료제 신약후보물질 ‘YH14618’ 프로젝트다. 유한양행에 기술수출한 엔솔바이오사이언스도 재기의 기회를 잡았다.
 
유한양행은 미국 스파인바이오파마(Spine Biopharma)에 퇴행성디스크질환 치료제 신약후보물질 ‘YH14618’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를 제외한 전세계 독점실시권을 제공하는 계약이다. 총 기술수출 금액은 2억1815만달러(약 2441억원)로 계약금 규모는 65만달러(약 7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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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엔솔바이오는 이번 기술이전으로 기술력을 다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엔솔바이오사이언스는 바이오빅데이타신약발굴플랫폼(KISDD)과 이를 통해 발굴된 후보물질에 대한 독성예측.작용기전검증시스템(ETONS)을 통해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하는 기업이다. 엔솔바이오는 퇴행성허리디스크 약으로 개발된 이 약이 목 디스크(cervical disc) 뿐만 아니라 테니스 엘보(tennis elbow), 오십견(frozen shoulder) 등 에도 적응증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해진 엔솔바이오 사장은 “보유한 바이오빅데이타기술로 발굴된 혁신신약이 글로벌 기술수출 된 첫 성과라서 의미가 크다.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무엇보다 당사의 혁신신약발굴기술에 대해 신뢰를 제고하고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엔솔바이오는 계약금 및 마일스톤 기술료 수령액의 25%를 지급받게 된다.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5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