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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유한양행, 2400억 기술수출...신약 사업화 능력 입증
등록일 2018-07-27 09:33:49 조회수 310
작성자 엔솔바이오사이언스
유한양행이 퇴행성디스크치료제인 'YH14618' 기술수출에 성공했다. 바이오벤처 엔솔바이오사이언스로부터 기술을 도입한 지 9년 만이다. 한때 임상 중단이라는 어려움도 겪었지만 여전히 높은 신약 가치를 입증했다.
 
이번 기술수출이 가지는 의미는 상당하다. 유한양행은 지난 2016년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기술수출 해지 이후로 2년 만에 다시 기술수출 성과를 쌓게 됐다. 임상이 중단된 상태에서 기술수출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뛰어난 사업역량을 입증했다. 원개발사인 엔솔바이오사이언스는 진행 중인 증시입성 작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나머지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에 대해서도 기술가치를 증명할 기반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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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개발사 엔솔바이오사이언스 기술력 입증…증시입성 청신호
 
YH14618 원개발사인 엔솔바이오사이언스도 밸류업이 가능하게 됐다. 먼저 이번 기술수출은 엔솔바이오사이언스가 보유한 기술력이 글로벌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나머지 파이프라인인 퇴행성관절염치료제(임상 1상 준비), 신약 후보물질 삼중음성유방암항암제(카리스1000), 알츠하이머치매치료제(모리아1000), 제1형당뇨병치료제(실로아1000)에 대한 가치가 부각될 전망이다.
 
내달 진행할 코넥스 상장작업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엔솔바이오사이언스는 코넥스에 입성해 임상 파이프라인을 진전시킨 뒤 향후 코스닥으로 이전상장할 계획을 발표한 상태다. YH14618 기술수출 성공은 밸류에이션 산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파트너사인 유한양행도 엔솔바이오사이언스 2대 주주로 등재돼 있어 상장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김해진 엔솔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우리가 개발한 바이오빅데이터 기술로 발굴된 혁신신약이 글로벌에 기술수출 된 첫 성과다"며 "혁신신약 발굴 기술에 대한 신뢰 제고와 가치를 인정받았고, 개발 중인 신약들의 향후 기술수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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